'아티스트가 직접 고른 음악'에서는 세계적인 DJ와 프로듀서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선보입니다.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시대와 장르를 뛰어넘는 다채로운 트랙을 골라 엮었죠. 이번 에디션에서는 프랑스의 혁신적인 DJ 겸 프로듀서 Etienne de Crécy가 놀랄 만큼 강력한 플레이리스트를 공유합니다. 그가 Apple Music에 말합니다. "'My Secret Weapons'는 제가 DJ 세트를 꾸릴 때마다 믿고 사용하는 트랙들을 엄선한 모음입니다. 절대 실패하지 않는 곡,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곡, 믿음직한 도구 같은 곡들이죠. 오래된 곡도 있고, 갓 나온 신곡도 있으며, 히트곡과 희귀곡도 있습니다. 저의 비밀 무기고를 공개하는 거나 다름없죠. 조심해서 사용하세요." Tony Romera의 'Funky & Chunky', Habstrakt의 'High'를 비롯해 자신의 폭발적인 댄스 트랙까지, 위험할 정도로 아찔한 곡이 가득한 Etienne de Crécy의 플레이리스트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