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TR: 아티스트가 직접 고른 음악

ANOTR: 아티스트가 직접 고른 음악

Jesse van der Heijden과 Oguzhan Guney로 구성된 네덜란드 출신 DJ 겸 프로듀서 듀오 ANOTR. 이들은 현란하고 펑키하며 디스코 감각이 물씬 배어 있는 하우스 스타일을 날카롭게 다듬어, 완벽한 형태를 갖춘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세계 최고의 DJ와 프로듀서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선보이는 '아티스트가 직접 고른 음악'에서, 두 사람은 직접 큐레이션한 세트를 공개하며 그 비결을 살짝 드러냅니다. "이 플레이리스트에는 우리 자신이 그대로 반영돼 있어요." Van der Heijden이 Apple Music에 말합니다. "우리에게 영감을 주는 음악, 무대에서 트는 트랙, 그리고 무대 밖에서 휴식을 취할 때 듣는 사운드를 모두 담았죠." Moodymann의 풍성하고 소울풀한 하우스, Chic과 Tom Tom Club의 70~80년대 디스코, 그리고 일본, 브라질, 이집트로 향하는 펑키한 여정까지, 이 모든 요소가 ANOTR의 생동감 넘치고 다채로운 사운드를 만들어냅니다. ANOTR이 직접 고른 음악을 듣고, 마음에 드는 곡이 있다면 보관함에 추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