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가 직접 고른 음악'에서는 세계적인 DJ와 프로듀서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선보입니다.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시대와 장르를 뛰어넘는 다채로운 트랙을 골라 엮었죠. 이번 에디션에서는 Dam Swindle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암스테르담 출신 듀오 Lars Dales와 Maarten Smeets의 선곡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Dales가 자신들의 선곡을 소개하며 Apple Music에 말합니다. "느리고 분위기 있는 곡부터 신나고 활기 넘치는 곡까지, 하우스 음악에 대한 저희의 관점을 담아 Dam Swindle DJ 세트를 듣는 듯한 느낌을 주고 싶었어요." "이번 플레이리스트는 올드 스쿨 하우스부터 저희 세트의 최신 히트곡까지 아우르는 여정입니다.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이 저희 DJ 세트를 정말 신나는 분위기로 만들죠." Smeets가 전합니다. "어떤 음악이 나올지 예상할 수 없지만, 분명 춤추고 싶어질 거예요" Dam Swindle이 직접 고른 음악을 듣고, 마음에 드는 곡이 있다면 보관함에 추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