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타 마오(Mao Fujita)는 2019년 열린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피아노 부문에서 2위를 하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 피아니스트입니다. 다양한 레퍼토리를 발굴해 선보이는 그의 음악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