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이 4년 만의 신곡이자 14년 7개월 만의 정식 앨범, 사랑과 이별이 교차하는 순간들을 담은 미니 3집 ‘A(E)ND’로 돌아왔다. 발라드에서 R&B, 트렌디한 팝까지 넘나들며 사랑의 양면을 노래하는 이번 앨범은 여전히 멈추지 않는 그의 음악 여정을 증명한다. 이현의 음악적 시도가 빛나는 여섯 개의 곡과 그의 마음을 움직인 음악들에 대해 물었다.
이현이 4년 만의 신곡이자 14년 7개월 만의 정식 앨범, 사랑과 이별이 교차하는 순간들을 담은 미니 3집 ‘A(E)ND’로 돌아왔다. 발라드에서 R&B, 트렌디한 팝까지 넘나들며 사랑의 양면을 노래하는 이번 앨범은 여전히 멈추지 않는 그의 음악 여정을 증명한다. 이현의 음악적 시도가 빛나는 여섯 개의 곡과 그의 마음을 움직인 음악들에 대해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