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게 씬에 한 획을 그은 자메이카 뮤지션 Barrington Levy(배링턴 레비)의 1979년 앨범. 굴지의 레코딩 프로듀서 Henry "Junjo" Lawes의 지휘 하에 완성된 초기 걸작으로, 해외에서 특히나 큰 관심을 받았다. 편안하고 여유로운 레게 리듬과 Levy의 풍부하고 매력적인 보이스가 어우러져 독특한 관능미를 발산하는 댄스홀 씬을 대표하는 명반이다.
- 2001년
- 198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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