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체 그라모폰로부터 “우리 시대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의 상을 제시했다”라는 극찬을 받은 바 있는 피아니스트 넬손 프레이레가 이번에는 발라드, 인터메조 등 짧은 소곡으로 구성된 브람스 피아노 소품과 엄격한 고전적 형식미와 낭만적 감성이 조화로운 소나타 3번을 선사한다. 앨범의 마지막 트랙은 밝고 부드러운 16개의 왈츠 중 유명한 15번이 장식한다.
도이체 그라모폰로부터 “우리 시대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의 상을 제시했다”라는 극찬을 받은 바 있는 피아니스트 넬손 프레이레가 이번에는 발라드, 인터메조 등 짧은 소곡으로 구성된 브람스 피아노 소품과 엄격한 고전적 형식미와 낭만적 감성이 조화로운 소나타 3번을 선사한다. 앨범의 마지막 트랙은 밝고 부드러운 16개의 왈츠 중 유명한 15번이 장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