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ray Kids의 여름 사운드
Stray Kids가 직접 골라 Apple Music에 단독 공개하는 여름 음악! 멤버들이 전해온 선곡 이유를 확인하고, 개성 넘치는 플레이리스트를 감상해보세요. 방찬: 1300 - brb "1300의 곡들이 다양하고 에너지 넘치는 만큼 이번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이 노래를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리노: Stray Kids - 사각지대 (BLIND SPOT) "Stray Kids '사각지대'! 뭔가 뭉클한 느낌이 시원해요." 창빈: Harry Styles - As It Was "저는 여름에 Harry Styles의 노래를 즐겨 들어요! 뭔가 시원한 기분이 들거든요." 현진: Bren Joy - Sweet (Feat. Landon Sears) "Bren Joy의 노래는 제가 미국 투어 때 정말 많이 들었는데, 그때가 여름이라 향수가 많이 느껴집니다." 한: Stray Kids - MIROH "스키즈의 'MIROH’는 신나는 분위기에 시원한 느낌을 가지고 있어서 수영장에서 놀면서 듣기 좋은 노래인 것 같습니다." 필릭스: Keane - Somewhere Only We Know "요새 듣는 노래라서 스테이한테 추천하고 싶었어요!" 승민: Oasis - Live Forever "개인적으로 명상이 하고 싶을 때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곡이라 추천드립니다!" 아이엔: One Direction - What Makes You Beautiful "여름과 가장 잘 어울리는 노래라고 생각하고, 시원시원한 멜로디가 좋은 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