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발매
- 2024년 3월 12일
- 노래 30곡
- KJ+ Session 1 · 2022년
- Brahms for Children · 2000년
- Chromium x Classics, Vol. II · 2021년
- 자장 자장 자장가 - EP · 2017년
- Johannes Brahms: Symphonies 3 & 4 · 2016년
- Lullabies World ( Vol. 1 ) · 2022년
- Brahms - Beautiful Piano Pieces · 2023년
- Brahms - Beautiful Piano Pieces · 2023년
- Piano Express - From Bach to Satie · 2007년
- Johannes Brahms: Symphonies 1 & 2 · 2015년
대표 앨범
- 피아니스트 엠마누엘 엑스와 바이올리니스트 카바코스, 그리고 요요마가 함께하는 경이로운 브람스 트리오 전곡 음반. 브람스가 20세였을 때 완성되었던 1번, 40대 후반과 50대 초반에 작곡되었던 2번과 3번은 브람스의 음악적인 삶 전체를 아우르며 유연하고 깊은 통찰에서 나오는 신선하고 즐겁고 매혹적인 실내악 명곡이다. 요요마 트리오는 온화하고 따스한 스타일이 내재된 파워풀한 하모니를 선사한다.
- 2024년
- 2024년
아티스트 플레이리스트
- 우수에 젖은 중후한 선율. 고전주의의 절대 음악적 성향이 짙은 낭만 음악.
- 숨겨진 보석처럼 조용히 반짝이는 브람스의 작품.
- 2024년
- 2024년
- 2024년
피처링
- Liderj, Anthony & Deikirisy
- Studentenkoor Gica
- Studentenkoor Gica
요하네스 브람스 관련 정보
겉보기에 덥수룩하게 수염을 기른 당당한 남성의 모습이었던 브람스(Brahms)는 사실 숫기가 없고 자기 의심이 많았습니다. 1833년 함부르크의 넉넉지 않은 가정에서 태어난 그의 재능을 처음 알아보고 격려한 사람은 바로 슈만(Schumann)이었습니다. 하지만 훗날 브람스는 정신적으로 흔들렸던 슈만 때문에 상처받기도 했습니다. 또한 그가 슈만의 부인 클라라 슈만(Clara Schumann)에게 가졌던 감정은 창조의 동기가 되었던 반면, 깊은 번뇌를 안겨주었습니다. 이런 개인적인 사건들은 작품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피아노 협주곡 1번(Piano Concerto No. 1)'과 '교향곡 1번(Symphony No. 1)'에서 브람스의 감정은 격정적으로 흔들립니다. 또 실내악과 피아노 음악, 가곡은 그의 우울하면서도 아름다운 성격을 잘 드러내죠. 브람스는 1897년 제2의 고향인 빈에서 생을 마감했습니다. 하지만 그가 남긴 교향곡과 협주곡은 현대의 많은 이들에게 오래도록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 출생지
- Germany
- 출생
- 1833년 5월 7일
- 장르
- 클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