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발매
- 2022년 12월 5일
- 노래 4곡
- M.C THE MAX!, Vol. 1 · 2008년
- Pathos · 2016년
- Circular · 2019년
- Circular · 2019년
- Returns · 2007년
- Solitude Love · 2004년
- M.C THE MAX!, Vol. 1 · 2008년
- Ceremonia (Complete Edition) · 2014년
- 흩어지지 않게 - EP · 2022년
- Ceremonia - Single · 2020년
대표 앨범
- 한층 성숙해진 음악을 들고 완전체로 선보인 정규 8집. 타이틀곡 '어디에도'를 비롯해 '어김없이', '이 밤이 지나기 전에', '아스라이'를 포함한 전곡에서 진성과 가성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보컬 이수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빛을 발한다. 애절하고 극적인 비장미가 짙게 드리워진 엠씨 더 맥스만이 보여줄 수 있는 정통 파워 발라드를 감상해 보자.
- 2019년
- 2016년
- 2014년
- 2014년
- 2008년
- 2008년
- 2008년
- 2016년
- 2015년
- 2014년
- 2013년
- 2012년
- 2012년
아티스트 플레이리스트
- 가슴 시린 절절함과 호소력으로 감성을 파고드는 명품 발라드.
- 2022년
- 2020년
라이브 앨범
- 2016년
- 2008년
컴필레이션 앨범
엠씨 더 맥스 관련 정보
한국형 록 발라드에서 엠씨 더 맥스의 존재는 독보적입니다. 애절한 감수성과 아름다운 멜로디, 폭발적인 가창력까지, 이 모든 것이 모여 엠씨 더 맥스를 록 발라드의 대명사로 만들었죠. 처음부터 엠씨 더 맥스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M.C The MAX(MoonChild to The MAXimum)라는 밴드명에서 그들의 전신 그룹인 4인조 '문차일드'를 떠올리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이후 변화를 겪으며 2002년 이수와 전민혁, 제이윤의 3인조로 거듭나게 되죠. X JAPAN의 곡 'Tears'를 리메이크한 '잠시만 안녕'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고, 이후 '사랑의 시'(2003), '행복하지 말아요'(2004), '사랑은 아프려고 하는 거죠'(2005) 같은 감성형 록 발라드를 연이어 히트시키며 전성기를 맞이합니다. 그 이후 공백은 있을지언정 그들의 인기는 2010년대에도 꾸준했습니다. 그리고 엠씨 더 맥스는 자신들이 다져놓은 감성 발라드의 토양을 조금씩 넓혀나가는 중이죠. 정규 8집 'Pathos'(2016)는 데뷔 후 처음으로 이수가 프로듀싱을 맡은 앨범이었으며,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앨범 'Ceremonia'(2021) 타이틀곡 '처음처럼'은 체코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참여하면서 풍부한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그들의 힘은 변치 않는 감성에서 나옵니다. 애절함이 가진 진심. 그것이 엠씨 더 맥스라는 그룹의 정체성입니다.
- 출신
- Seoul
- 결성
- 2000년
- 장르
- K-P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