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y Kids는 정식 데뷔 전부터 그룹 자체적으로 송라이팅과 프로듀싱을 소화하며 강렬한 사운드와 퍼포먼스로 탄탄한 글로벌 팬덤을 형성해 왔습니다. 마침내 발매된 이들의 세 번째 정규 앨범은 타이틀 그대로 '별 다섯 개'의 음악적 자신감으로 똘똘 뭉쳐있죠. 멤버 방찬, 창빈, 한으로 구성된 3RACHA를 중심으로, 힙합은 물론 일렉트로닉, 록, 팝, R&B 등 다양한 변주 속에서 자신들의 이야기를 펼쳐나갑니다. 또한 한국 힙합의 전설 타이거 JK를 초대해 시대를 초월한 케미를 선보입니다. 식을 줄 모르는 열정과 도전 정신이 전해지는 새 앨범을 감상하며, Stray Kids의 넘치는 에너지를 느껴보세요. 또한 앨범 발매를 기념해, Apple Music에서는 '우리가 몰랐던 Stray Kids의 5가지 TMI'를 단독 공개합니다. 그 내용을 아래에서 바로 확인하고, 영상도 함께 감상하세요. 우리가 몰랐던 Stray Kids의 5가지 TMI 1. 무대에서 공연하기 가장 좋은 노래는? 혹은 가장 맘에 드는 안무를 가지고 있는 노래는? 한: '神메뉴 (God's Menu)'. 아이엔: 'DOMINO'. 리노: '神메뉴', 'DOMINO'! 필릭스: 'MANIAC'. 현진: 'Thunderous'. 승민: 'S-Class'. 창빈: 'MIROH'. 2. 멤버별로 이번 엘범에서 가장 좋아하는 노래와 그 이유는? 한: DLC's top-line is good. 방찬: 아, 이유가 뭐예요? 한: 아, DLC의 탑 라인이 좋습니다. 창빈: ITEM! Because I liked the diction. (딕션이 마음에 들어서요.) 3. 가장 바꾸고 싶은 한 가지, 혹은 절대 변하지 않았으면 하는 한 가지는? 한: Age. 방찬: 음, 뭐 있을까요? 시간! 방찬: 음, 가장 바꾸고싶은거… 창빈: 내가 운동을 하지 않아도 근육이 줄어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방찬: 절대 변하지 않았으면 하는 한 가지는 Stray Kids의 우정! 4. 만약 Stray Kids 곡 중 평생 한 곡만 들어야 한다면 그 곡은 무엇일지? 리노: '토끼와 거북이'. 방찬: 진짜로? Okay! 아이엔: '잘 하고 있어 (Grow Up)'. 방찬: 이엔아 넌 잘 하고 있다! 한: '부작용'. 창빈: 'Youtiful'. 필릭스: 저는 'S-Class'. 5. 콘서트 전 후의 루틴이나 꼭 하는 것은 뭐가 있을지? 한: 화이팅. 리노: 올라가기 전에 화이팅. 현진: 스트레칭! 필릭스: 화이팅! 스트레칭! 창빈: 신발 끈 묶기. 승민: Having a nice dinner. (맛있는 밥 먹기.) 방찬: Yes, because we get really really hungry. (맞아, 왜냐면 우린 진짜 진짜 배고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