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은 청춘의 에너지로 한국과 일본은 물론, 전 세계 팬의 주목을 받는 NCT WISH가 두 번째 미니 앨범 'poppop'을 발매했습니다. 동명 타이틀곡 'poppop'은 제목에서 느낄 수 있듯 두근거림을 표현한 기분 좋은 댄스 팝입니다. 경쾌한 멜로디에 대비되는 묵직한 베이스라인과 퍼커션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사랑을 막 시작하는 연인의 풋풋한 스토리를 그렸죠. SM 대표 히트메이커 KENZIE의 작사로 NCT WISH 특유의 밝은 감성을 살렸습니다. 앨범에는 그 외에도 가슴 벅찬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Silly Dance', 소설 '어린 왕자'를 모티브로 한 '만약 네가 4시에 온다면 (Still 3PM)' 등 총 6곡이 수록되었습니다. 청량함의 대명사 NCT WISH의 확장된 음악 세계를 만날 수 있는 'poppop'을 감상하고, 아래에서 멤버들이 직접 말하는 수록곡별 이야기도 확인해보세요. 1. poppop 시온: NCT WISH 두 번째 미니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풋풋한 스토리와 생동감 있는 장면들이 눈앞에 그려지는 곡입니다. 처음 데모곡을 듣자마자 바로 기억에 남았을 정도로 한 번만 들어도 귓가에 맴도는 곡이었는데요. 듣고 나면 어느새 저도 모르게 'pop pop pop' 하고 흥얼거리게 되는 중독성 있는 곡입니다. 2. Melt Inside My Pocket 리쿠: 이번 앨범 수록곡 중 가장 강렬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입니다. 어린 시절 친구들과 하던 게임이 떠오르게 하는 비트와 사운드를 지녔어요. 개인적으로는 요즘의 K-Pop 사운드와 이전의 K-Pop 분위기를 모두 담고 있어서 좋아하는 곡입니다. 미처 전하지 못한 첫사랑의 마음을 말하는 가사가 저희의 매력과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3. Design 료: 처음 'Design'을 들었을 때 비트가 좋아서 힘을 내고 싶거나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을 때 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모두가 각자의 숨겨진 매력과 다양한 감성을 맘껏 표현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어, 자신감이 필요할 때 듣고 힘을 충전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4. 1000 재희: 처음 들었을 때 도입부의 멜로디에 감탄했던 곡입니다. 마음을 표현하기 위한 고민과 생각이 녹아 있는 가사 덕에 녹음하면서 설레는 감정에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혼자 있을 때 듣기에도 좋고, 이동 중이거나 신나는 분위기가 필요할 때 듣기에도 좋은 곡입니다. 5. Silly Dance 유우시: 'Silly Dance'는 이번 앨범에서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곡인데요. 경쾌하고 희망적인 사운드가 밝고 따뜻한 힘을 주기도 하고,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바보 같은 실수를 하게 된다는 가사가 장난스러우면서도 마음을 벅차게 하는 곡입니다. 힘이 필요할 때 들으면 에너지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6. 만약 네가 4시에 온다면 사쿠야: 이 곡은 소설 '어린 왕자' 속 이야기처럼 상대방이 4시에 온다면 3시부터 설렘 속에 기다릴 것이란 솔직한 마음을 담은 곡입니다. 처음 들었을 때부터 소설 속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가사와 멜로디가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고, 들을수록 더 설레는 곡입니다. 기다렸던 약속에 나가기 위해 준비하면서, 혹은 약속 장소로 가는 길에 들으면 한층 더 설레는 마음을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