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파워풀한 가스펠 싱어 Tasha Cobbs Leonard가 고른 곡들은 그의 영혼을 두드리고, 감동을 준 노래들입니다. 단독 공개되는 이 플레이리스트에서 그는 컨템포러리 듀오 Mary Mary의 업비트 곡을 소개합니다. "'God in Me'는 믿음을 주는 그루브죠." Tasha는 그에게 가장 큰 영감을 준 아티스트로 Aretha Franklin을 꼽습니다. 평등과 정의에 관한 사실을 외치는 'Respect'에 대해 그가 이렇게 말합니다. "어떻게 이 노래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겠어요!" 맞는 말입니다. "기본적으로 힘을 불어넣어 주는 노래들이 있어요, 제게는 바로 이 곡이 그래요. 들을 때마다 힘이 솟아오르게 만드는 곡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