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a Archives: 아티스트가 직접 고른 음악

Nia Archives: 아티스트가 직접 고른 음악

드럼 앤 베이스는 최근 몇 년간 팝 및 댄스 음악의 주류로 들어섰습니다. 더불어 언더그라운드 씬에서도 지속적으로 뿌리를 내리며 장르의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했죠. 드럼 앤 베이스의 부흥에는 영국 프로듀서 Nia Archives의 활약이 컸습니다. DJ와 프로듀서가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소개하는 '아티스트가 직접 고른 음악' 시리즈에 참여한 그는 이렇게 전합니다. "새로운 세대의 정글리스트로 가는 저의 여정을 소개하는 거예요. 과거와 현재를 아울러 가장 좋아하는 정글 트랙을 골라봤어요. Goldie와 Shy 같은 예전 아티스트부터, 신예인 4am Kru, Nectax, Coco Bryce까지 다양하게 구성했습니다." Nia Archives가 직접 고른 음악을 감상하고, 마음에 드는 곡이 있다면 보관함에 추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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