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에 정말 멋진 음악이 많이 나왔죠. 작년에 저희가 가장 즐겨 들었던 곡과 보편적으로 좋아하는 곡을 모았습니다." MUNA의 기타리스트 Naomi McPherson이 Apple Music에 이야기합니다. "음악은 사람들을 하나로 만들어주죠. 이 곡들은 멤버 3명 모두 퀴어인 저희가 애정하는, 저희를 하나로 뭉쳐주는 음악입니다." MUNA는 'Silk Chiffon'과 같은 곡처럼 포용성 있는 멋진 음악을 선보이는 인디 팝 밴드입니다. 이들이 음악을 만들 때의 깐깐한 기준은 플레이리스트 선곡에서도 엿보이죠. Paramore에서부터 RuPaul까지, MUNA가 소개하는 강렬한 곡들을 통해 프라이드가 이들에게 갖는 의미를 느껴보세요. Nobody Gets Me & Special - SZA "누구나 그랬겠지만, SZA의 신보가 나왔을 때 저흰 정말 많이 들떴어요. SZA는 정말 뛰어난 송라이터예요. 세계관 설정에도 능하고요." Love… Thy Will Be Done - Martika "Prince가 프로듀싱한 끝내주는 곡입니다. 그저 아름다워요. Cocteau Twins의 샘플까지 들어가서 금상첨화죠." Lightning - Charli XCX "'CRASH'는 당연히 2022년 최고의 앨범으로 꼽을 수 있을 거예요. Charli XCX 너무 좋아요." 위의 아트워크는 자자워룽과 요타요타족 아티스트 ENOKi와 협업으로 완성된 작품입니다. Apple은 호주 전역에 걸친 전통 계승 관리자들 및 토지와 문화, 공동체를 위한 그들의 지속적인 교류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또한 과거, 현재 그리고 새로운 원로들에게 존경을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