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기타는 때론 친숙하고, 때론 신비스러운 악기입니다. 한국 음악 팬들에게도 친숙한 기타리스트 무라지 카오리(Kaori Muraji)와 함께 '작은 오케스트라' 클래식 기타의 매력에 빠져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