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슈빌에 있는 카페 Bluebird는 송라이터가 자신의 목소리로 노래를 들려주며 관객과 직접 소통하는 인디 음악의 메카이자 아티스트로서의 꿈을 실현하는 관문이다. Maren Morris, Miranda Lambert, Keith Urban 등 컨트리 음악계를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의 주옥같은 명곡을 스튜디오 레코딩으로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