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계에는 아티스트로서 자신의 음악을 만드는 동시에 다른 음악가를 위해 멋진 사운드를 창조하는 능력자들이 있습니다. 힙합 엔지니어 Louie Valentino도 그중 하나죠. 12세의 어린 나이에 솔로 아티스트로 커리어를 시작하며 힙합 음악을 만들던 그는 25세 때부터 Mistah F.A.B.를 시작으로 엔지니어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깔끔한 목소리와 강렬한 비트를 추구하는 Valentino는 엔지니어야말로 노래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는 역할이라고 믿습니다. 그가 작업한 생생한 사운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