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초 미국과 유럽을 몰아치던 헤비메탈의 물결은 라틴 아메리카로 이어졌고 브라질과 스페인을 필두로 남미 전역에 메탈 밴드가 폭발적으로 늘어났습니다. 다양한 장르와 교배하고 토속적인 사운드와 리듬을 담아 새로운 불길을 내어 타오르는 라틴 메탈 사운드의 열기. 남미 각국을 대표하는 메탈 밴드의 강렬하고 육중한 사운드를 한 자리에 모았습니다. Apple Music 에디터가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하는 플레이리스트입니다. 마음에 드는 곡이 있다면 보관함에 추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