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en Morris가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출신의 인기 프로듀서 Dave Cobb과 함께 그녀의 역대 히트곡 세 곡을 재작업하게 된 배경을 소개한다. 팝과 댄스 음악의 요소들로 다양한 실험을 시도해 온 미국의 대표적인 컨트리 뮤지션 Morris는 'GIRL', 'The Bones', 그리고 'The Middle'을 어쿠스틱 사운드로 들려준다. 모든 것은 보컬에 달렸다고 말하며 "팝 음악이 그립다."라고 밝혔다. "트랙이나 오버 프로덕션에 가려지지 않은 음악. 이 순간 누군가 영혼을 실어 노래를 부르는 그런 음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