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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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리오피에게 음악은 정신적 버팀목입니다. 그는 버려진 피아노를 발견해 스스로 연주법을 터득했고, 18세에 고향을 떠나 클럽과 바의 피아노 연주자로 떠돌았습니다. 런던에 정착한 그는 영화 음악을 작곡하기 시작했고 성공을 거뒀습니다. 하지만 우울과 불안은 내내 그를 쫓았습니다. 리오피의 피아노 작품에는 이러한 감정이 깃들어 있습니다. 그의 초기 솔로 앨범 'RIOPY' (2018)와 'Tree of Light' (2019)가 그것이죠. 2020년, 잠시 고국 프랑스로 돌아온 그는 마음의 안정을 찾았고, 평화로운 선율이 돋보이는 앨범 'BLISS'를 냅니다. 이 앨범은 대성공을 거두었고, 인기에 힘입어 확장판인 '[extended] BLISS' (2022)로 재발매됐습니다. 삶에 대한 긍정적인 의지를 담은 앨범 'Thrive' (2023)에서는 베토벤, 드뷔시, 사티 등 그에게 영감을 준 작곡가들의 선율을 새로이 해석했습니다. 이 앨범에선 처음으로 현악기를 사용해 더욱 풍성한 사운드를 들려주죠. 치유의 도구이자 삶의 원동력으로 피아노를 발견했던 아티스트 리오피는 이제 전 세계 사람들에게 위안을 전하고 있습니다.

출생지
France
출생
1983
장르
클래식 크로스오버
국가 또는 지역 선택

아프리카, 중동 및 인도

아시아 태평양

유럽

라틴 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미국 및 캐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