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욱

황인욱은 사람들이 쉽게 공감하고, 따라 부르고 싶은 노래를 만들고자 하는 가수입니다. ​- BJ, 보컬 트레이너, 스노보드 강사, 대리운전 기사 등 다양한 직업을 거쳤지만 가수의 꿈을 포기할 수 없었던 황인욱은 비교적 늦은 나이인 30세에 '취하고 싶다'로 데뷔했습니다. - '이별주', '취했나봐', '포장마차' 등 허스키한 목소리와 애절한 감성으로 이별의 아픔을 그려낸 곡을 주로 선보였습니다. - 2019년에 발매한 '포장마차'는 10대, 20대 노래방 차트 1위를 차지했습니다. 노래방에서 인기 있는 아티스트라는 점에 착안해, 2022년 '강변북로'는 음원 사이트에 앞서 노래방에서 먼저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