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 있는 연주와 다재다능한 면모로 선구자적인 연주자로 평가받는 니콜라이 루간스키의 차이콥스키 피아노 앨범. 협주곡 만큼이나 웅장하고 화려한 ‘그랜드 소나타’, 페테르부르크의 출판사로부터 매달에 어울리는 시를 택해 시의 분위기를 묘사하는 피아노 곡을 의뢰받아 작곡된 ‘계절’을 담고 있다.
깊이 있는 연주와 다재다능한 면모로 선구자적인 연주자로 평가받는 니콜라이 루간스키의 차이콥스키 피아노 앨범. 협주곡 만큼이나 웅장하고 화려한 ‘그랜드 소나타’, 페테르부르크의 출판사로부터 매달에 어울리는 시를 택해 시의 분위기를 묘사하는 피아노 곡을 의뢰받아 작곡된 ‘계절’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