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재즈 피아니스트 키스 자렛의 클래식 연주자로서의 길을 연 음반으로, 바흐 평균율 클라비어 제1권과 제2권을 피아노와 하프시코드로 각기 연주하였다. 키스 자렛 특유의 부드러움과 함께 구조에 대한 명료한 이해와 템포에 대한 탁월한 감각이 설득력 있고 담백한 연주로 펼쳐진다.
- 1975년
- 2010년
- 2014년
- 1984년
- 1983년
최고의 재즈 피아니스트 키스 자렛의 클래식 연주자로서의 길을 연 음반으로, 바흐 평균율 클라비어 제1권과 제2권을 피아노와 하프시코드로 각기 연주하였다. 키스 자렛 특유의 부드러움과 함께 구조에 대한 명료한 이해와 템포에 대한 탁월한 감각이 설득력 있고 담백한 연주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