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일본 대중음악계를 주름잡은 정상급 프로듀서 코무로 테츠야가 케이코, 마크 팬더와 결성한 신스팝 밴드 글로브의 셀프 타이틀 첫 번째 정규 앨범. 타이틀곡 'Departures를 필두로 'Feel Like Dance', 'Joy to the Love'가 큰 사랑을 받으며, 400만 장 이상이라는 기록적인 판매량을 올렸다.
다른 버전
- 노래 20곡
뮤직비디오
- 1999년
- 2001년
- 1996년
- hitomi
- 工藤静香
- Kohmi Hirose
- 하마사키 아유미
- Every Little Thing
- Nanase Aika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