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성공을 거둔 두 재즈 마스터, 피아니스트 에단 아이버슨과 테너 색소포니스트 마크 터너가 만났다. ‘빌리 하트 콰르텟’에서 함께했던 두 연주자의 첫 듀오 합작이자 재즈 명가 ECM 레이블의 2018년 회심작. 오랜 시간 동안 호흡을 맞춘 두 명 연주자의 환상적인 연주를 감상해보자.
- 1998년
- 1998년
- 2009년
- 2001년
엄청난 성공을 거둔 두 재즈 마스터, 피아니스트 에단 아이버슨과 테너 색소포니스트 마크 터너가 만났다. ‘빌리 하트 콰르텟’에서 함께했던 두 연주자의 첫 듀오 합작이자 재즈 명가 ECM 레이블의 2018년 회심작. 오랜 시간 동안 호흡을 맞춘 두 명 연주자의 환상적인 연주를 감상해보자.